김영락(왼쪽에서 6번째) 한화차이나 상무와 중국 칭하이성 다퉁현 셰거우샹 희망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큐셀과 한화차이나는 이날 셰거우샹 학교에 3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고 중국 경제·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빈곤지역 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기증하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벌여왔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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