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어부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양해각서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본사에서 열린 '에어부산 기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양해각서 협약식'에서 김수천(왼쪽 세번째) 에어부산 사장과 유중근(〃 두번째)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체결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앞으로 항공기 내에서 원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실시해 적십자와 함께 취약계층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