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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질책

“불량은 암이다”-1993년 “불량품은 안 된다. 불량품은 삼성로고에 먹칠하는 것과 똑 같다”-2004년 6월 “21세기에는 불량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센터가 없어져야 한다. 지금 서비스 센터는 없어지고 다른 개념의 서비스가 있어야 21세기 경영이다”-2007년 9월 "삼성의 자랑이던 깨끗한 조직문화가 훼손됐다. 부정을 뿌리 뽑아야 한다 잘 나가던 외국의 글로벌 기업들도 조직의 나태와 부정으로 주저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 "-6월 8일 “삼성 전체에 부정부패있다”-6월 9일 "삼성 인적 조직쇄신 꾸준히 해나갈 것이다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해봐야 안다 "-6월 21일 "인사는 수시로 하는 거니까 언제 할 수 있다, 없다 말할 수 없다."-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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