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위메프 공격적 마케팅에 11월 PC·모바일 방문자 수 2위 기록

위메프가 최근 시행 중인 공격적 마케팅에 힘 입어 방문자 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온라인 트래픽 측정 기관인 닐슨 코리안 클릭에 따르면 위메프의 11월 PC·모바일 방문자 수는 1,200만3,988명에 달한다. 경쟁업체인 티켓몬스터 방문자 수인 953만2,311명을 크게 웃돌며 소셜 커머스시장 내 2위로 올라섰다. 방문자 수 1위의 소셜 커머스인 쿠팡(1,211만4,380명)과 차이도 10만명 가량에 불과하다. 위메프가 방문자 수를 기분으로 소셜 커머스 시장 2위를 기록한 것은 올 들어 세 번째. 특히 이승기·이서진 등을 모델로 한 광고와 200% 최저가 보상제 등을 시행한 10월 이후 두 달 연속 2위 자리에 올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