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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ㆍSK네트웍스로 ‘주식 배틀’
입력2011-02-25 15:53:54
수정
2011.02.25 15:53:54
센(SEN) 서울경제TV의 ‘주식배틀 상한가’의 세번째 방송에서 다룰 종목은 대덕전자와 SK네트웍스로 결정됐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되는 ‘주식배틀 상한가’의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인크레벨의 김도곤 팀장과 머니팩토리 정태근 팀장이 출연해 대덕전자와 SK네트웍스 두 종목을 놓고 수익률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을 위한 공개녹화는 25일 서울 홍대 인근의 주식 카페 ‘리둔‘(02-322-1949)에서 방청객들의 참여 하래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배틀 상한가’는 매주 두 명의 전문가가 출연해 직접 선정한 종목을 놓고 한 주간의 수익률을 다투는 방식이다. 딱딱한 경제 프로그램의 이미지를 벗고 오락적 요소를 가미했다. 주식투자로 9억원을 날린 뒤 절치부심 끝에 ‘정석투자’로 투자성향을 바꾼 조영구와 서울경제TV의 간판 앵커인 최애리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밤 12시, 일요일 오전 11시, 저녁 8시, 새벽 2시에 SEN 서울경제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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