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오(왼쪽) KB국민카드 사장이 13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보급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학당재단과 네팔, 방글라데시 등 18개 저개발국가에 한국어 교재와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해외 교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진제공=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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