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앞줄 가운데) 하나은행장이 4일 미얀마 현지에서 열린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출범식'에서 하나은행 임직원 및 미얀마 현지 당국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국내은행 최초의 해외서민금융업 사례로 기록됐으며 앞으로 미얀마 내 총 23개 타운쉽에서 농업 및 영세 가내수공업을 생계로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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