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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디와이엠, 도하인더스토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입력2012-11-05 16:37:00
수정
2012.11.05 16:37:00
한국거래소는 디와이엠과 도하인더스트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디와이엠은 합성고무ㆍ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00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도하인더스트리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743억원, 26억원이다./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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