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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왼쪽 첫번째부터) 우리은행장과 이덕훈, 김진만, 황영기, 이종휘 전 우리은행장이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며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이날 우리은행 전·현직 은행장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뒤 별도로 한국ALS협회에 각각 100달러를 기부한 뒤 은행 주요 고객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5명을 다음 도전자로 지목했다./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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