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우케미컬, 전자재료부문 한국에 R&D센터 설립

세계 최대의 화학 회사인 다우케미컬이 한국에 전자재료 부문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다우케미컬은 24일 경기도 화성에 전자재료사업부의 신규 R&D센터인 '다우서울테크놀로지센터(DSTCㆍDow Seoul Technology Center)'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 R&D센터는 특수물질 개발을 위한 최신설비를 완비하고 액정표시장치(LCD) 등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 기술과 반도체 장비 및 관련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백이현 다우케미컬 전자재료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R&D센터 개관은 다우케미컬이 한국에서 사업을 확대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한국 전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