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亞청소년럭비선수권 정상

한국이 일본을 꺾고 3년 만에 아시아청소년럭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국청소년럭비대표팀은 18일 저녁 중국 쿤밍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에 28-10으로 승리했다고 선수단이 19일 알려왔다. 한국은 전반 김원용과 한건규의 트라이로 13대5로 앞선 뒤 후반에도 김병도와 임재범이 트라이를 추가해 일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3년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국은 이로써 일본과 함께 내년 세계청소년선수권에 아시아 대표로 함께 출전하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