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앞줄 왼쪽 여섯번째) 한미경제협의회 회장(무협 회장)과 에이미 잭슨(〃 네번째) 주한 미상공회의소 대표, 학생들이 9일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1기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7명의 한미친선 홍보대사는 젊은 층이 한미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제공=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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