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이 2일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국내 모든 디지털미디어방송(DMB) 기반 교통정보 서비스로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TPEG) 내비게이션이 장착된 차량 운전자들은 T맵이 제공하는 KBS, MBC, SBS, YTN 등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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