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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전현직임원 및 관계자 참여로 사모 BW 60억원 발행

예당컴퍼니가 60억7,000만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규모는 60억7천만원이며 전환가액은 926원이다. 1년간 보호예수가 있어 2012년 7월25일 이후에나 신주인수권을 행사할수 있다. 예당컴퍼니 이성재 전대표, 문상원 전 해외사업본부장, 예당JAPAN 문혜자 전 대표, 테라리소스 김홍섭 전대표, 김남인 전 대우증권 전무등 예당 및 예당관계사의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여를 하였다. 예당측은 이번에 조달된 60억7천만원을 음악사업등을 위한 사업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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