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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전현직임원 및 관계자 참여로 사모 BW 60억원 발행
입력2011-07-25 08:41:10
수정
2011.07.25 08:41:10
예당컴퍼니가 60억7,000만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규모는 60억7천만원이며 전환가액은 926원이다. 1년간 보호예수가 있어 2012년 7월25일 이후에나 신주인수권을 행사할수 있다.
예당컴퍼니 이성재 전대표, 문상원 전 해외사업본부장, 예당JAPAN 문혜자 전 대표, 테라리소스 김홍섭 전대표, 김남인 전 대우증권 전무등 예당 및 예당관계사의 전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여를 하였다.
예당측은 이번에 조달된 60억7천만원을 음악사업등을 위한 사업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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