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이아텔레콤] 한국통신프리텔과 제휴

[가이아텔레콤] 한국통신프리텔과 제휴가이아텔레콤㈜(대표 양수현·梁守鉉)은 19일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춘호·金春鎬),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李容璟)과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한 제품개발 및 판매에 관한 사업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KETI는 가이아텔레콤에 블루투스의 핵심기술을 제공하고 가이아는 이기술을 활용하여 상용화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 한통프리텔은 제품생산에 필요한 이동통신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블루투스는 휴대폰, 개인휴대단말기(PDA) 등 각종 통신기기와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용 전자제품끼리 근거리에서 음성및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로 주고받게 하는 무선데이터전송기술을 말한다. 梁사장은 『시제품은 올해 말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블루투스를 이용, 모든 디지털기기를 무선으로 묶는 선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수문기자CHSM@SED.CO.KR 입력시간 2000/07/19 18:31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