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獨경제 내년엔 회복
입력2001-08-30 00:00:00
수정
2001.08.30 00:00:00
독일 경제는 올해 1.5% 저성장에 머물 것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3%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베르너 뮤엘러 경제장관이 30일자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전망했다.뮤엘러 장관은 또 같은 날짜 쥐트도이체 자이퉁과의 회견에서도 "전환점이 오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뮤엘러 장관은 독일 경제를 비관적으로 볼 필요가 없다면서 현재 인플레가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건설분야와 자동차생산이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강조했다. 프랑크푸르트=연합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