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투 가훈 무료 써주기

대한투신 양재점은 22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사의 하나로 국전초대작가 윤점용씨를 초청, 「우리집 가훈 무료로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한투신은 이 행사를 내년부터 가정의 달인 5월과 9월 등 연중 2회에 걸쳐 상설화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