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플러스 센터장 신재일, 30일 온라인 무료방송 서울경제TV SENplus 남상덕 전문위원은 29일 무료 온라인방송을 통해 하이닉스를 매수가 2만5,700원에 추천했다. 또 하이마트는 5만3,100원에 매수해 하루 만에 약 7%정도 수익률을 기록했다. 남 전문위원은 “그리스 재정 긴축안 통과 여부가 결정될 30일 전후가 향후 주가흐름에 있어서도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어닝시즌을 앞두고 당분간 2ㆍ4분기와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따른 종목선별 작업이 더욱 타이트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건설ㆍ운송ㆍ음식료ㆍIT 업종은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시에 보유해 어닝시즌에 돌입할 수록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상덕 전문위원은 30일부터 유료방송인 ‘거북선클럽’에서 기존 유료회원들과 신규 투자자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30일은 신재일 SK증권 플러스 센터장이 제안하는 꼼꼼한 투자로드맴, 철처한 수급분석으로 적중률 90%의 ‘주식따라잡기클럽’에 대한 무료 온라인방송이 진행된다.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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