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성델타테크, 첫날 공모가 밑돌아

신성델타테크가 등록 첫날인 6일 공모가를 밑돌며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신성델타테크는 시초가가 공모가(1,600원)보다 낮은 1,540원으로 결정된 이후 오전 한때 공모가를 웃돌기도 했지만,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김경섭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는 가전제품ㆍTFT-LCDㆍ자동차 부품 등의 플라스틱 사출과 부품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데 영업이익률(지난해 5.3%)이 낮은 게 단점”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