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와 드라이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예스골프(www.yesgolfer.co.kr)가 드라이버 구매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예스 C456’ 드라이버(사진)를 구입하면 고급 골프용 벨트와 지갑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미녀골퍼’ 홍진주(SK솔룩스인비테이셔널)를 비롯해 박희영(휘닉스파크클래식), 박부원(메리츠솔모로오픈) 등 예스 드라이버를 사용한 프로골퍼들의 우승을 기념해 마련됐다. ‘예스 C456’ 드라이버는 체적 456cc의 대형헤드와 딥 페이스로 중심심도를 깊게, 중심거리를 길게 설계하고 페이스를 아주 얇은 티타늄으로 만들어 뛰어난 반발력과 비거리를 제공한다. 후지쿠라 샤프트가 장착된 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이후 상급자와 프로선수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02)577-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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