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니공사 시운전 완료/시멘트 플랜트 수주 확대/쌍용양회
입력1997-11-13 00:00:00
수정
1997.11.13 00:00:00
쌍룡양회(대표 김기호)가 우수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설계, 엔지니어링 기자재 납품, 건설 등 시멘트 플랜트의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쌍용은 지난 7월 수주한 인도네시아 쿠팡사의 시멘트 예비분쇄설비 설치공사를 마치고 최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계약금 1백92만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이 지역에 시멘트 공급을 원활히 하기위한 것이다.<구동본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