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E클래스 신모델 출시
입력2003-03-20 00:00:00
수정
2003.03.20 00:00:00
조영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벤츠 E클래스의 새로운 모델인 `E200컴프레서 `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200컴프레서는 최고속도 시속 230km, 배기량 1,796cc의 강력한 4기통 컴프레서 엔진을 장착했으며,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안전시스템을 자랑한다.
E200컴프레서의 시판으로 벤츠는 E240엘레강스와 아방가르드, E320아방가르드와 함께 모두 4가지 종류의 E클래스 모델을 판매하게 된다. E200컴프레서의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6,850만원.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