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한 추가도발 대비 전군에 경계강화령/국방부

국방부는 17일 전날의 비무장지대(DMZ) 교전이후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비, 전방 감시초소의 경계를 대폭 강화하고 한미간 정보및 감시장치를 총동원해 북한군의 이상동향을 면밀히 추적중이다.국방부는 이와함께 황장엽씨를 암살하기 위해 중국에서 암약중인 공작원과 제3국출신 전문킬러가 입국했다는 첩보에 따라 북한이 후방지역에서 테러 및 국지전을 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이에대한 대비태세도 갖추도록 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 취약지역에서 군경 합동의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오현환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