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리온전기] 조직개편
입력1999-07-26 00:00:00
수정
1999.07.26 00:00:00
고진갑 기자
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金英男)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대우그룹의 구구조조정과 관련 자체적으로 단행한 오리온전기의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 지원체제 구축과 영업력 강화, 품질·원가·납기 경쟁력 확보로 세계 최고의 공장체질 구축, 조직간 책임·권한 한계 명확화 등에 초점을 맞춰 기존의 「11본부·사업부, 1담당, 35팀·부·실, 18과」를 「4본부·연구소, 10부문·사업부, 39팀·부, 17개과」로 개편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부장>지원, 기획 겸임 方明喜상무 영업 趙漢九상무 생산 金英南사장(겸임)<부문장>인사·총무 李應喜이사 구매 朴泰河이사 재무 全大雄이사 제조 全九榮이사 생산기술 閔學基이사 고객만족센터 司空淳이사 종합연구소 金準東이사 감사 河 澈 프랑스법인 文熙喆상무 베트남법인 李錫夏이사 멕시코법인 朴俊星이사<사업부장>PDP 金準東이사(겸직) 모니터 金月燮부장 전자총 金永植부장 /고진갑 기자 GO@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