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는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을 사용한 제품으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180㎖ 소병과 400㎖ 페트 등 2종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베리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며 “장시간 업무와 공부로 눈이 피로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샘플링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