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구택 포스코회장 "中企와 상생경영 모범 보여줄것"
입력2004-12-12 17:04:38
수정
2004.12.12 17:04:38
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12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중소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경영의 모범을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결제해 연간 3조원 규모의 현금이 조기에 지급된다”며 “중소기업지원책은 결국 대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