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학력·특기등 고려 '맞춤식 병역 설계'

병역의무자들이 자신의 능력과 형편에 맞춰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식 병역설계' 서비스가 시작됐다. 병무청은 "본인이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군사특기 등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입영 신청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 '군대 빨리 가는 길'을 개발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오늘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입영 대상자는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군대 빨리 가는 길' 메뉴를 클릭하고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병무청에 저장돼 있는 입영예정 대상자의 신상과 학력, 자격ㆍ면허증 등 입영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맞춤식 병역설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