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국제강, 특수철근 생산 본격화

동국제강, 특수철근 생산 본격화 동국제강은 원자력 발전소 및 LNG 기지를 세우는데 쓰이는 특수철근을 개발, 이번달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14일 발표했다. 특수철근은 D35mm 이상의 대구경 고장력 철근으로 영하 70도의 극저온 상태에서도 제품의 변화가 없는 제품이다. 회사측은 지난 4월에 D35mm, D38mm, D41mm, D51mm 등 4개 규격의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 규격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비축기지 지하 저장 LNGㆍLPG 탱크, 발전소 본체 구조물, 대형 주상복합건물, 교량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수요는 연간 5만톤 규모이다. 한운식기자 입력시간 2000/11/14 18:4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