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사 부수업무 참여활발/복권·입장권 판매대행 등

증권회사들이 수입 다각화를 위해 복권판매 등 다양한 부수업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 4월 이후 무려 22개 증권회사가 과거 증권사들이 취급한 적이 없었던 복권 및 입장권 판매대행업무를 개시했으며 산업, 일은 증권 등 5개사도 새로운 부수업무로 경영상담을 시작했다. 또 기존에 다수 증권사들이 영위해오던 M&A(기업인수·합병)주선업무에도 5개 증권사가 새로 참여했으며 주식 및 지분평가업무, CD(양도성예금증서)매매 및 중개업무에도 각각 2개 회사가 신규 가담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