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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라이프/사이버경영솔루션] '메일스튜디오 2000'

메일스튜디오 2000은 웹방식의 전자우편 서버로 기존의 통신규약인 POP(POST OFFICE PROTOCOL)방식도 완벽하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 웹브라우저만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메일을 송수신할 수 있다.이 제품은 서버 관리자와 메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설계한 것이 장점. 관리자 입장에서 메일스튜디오 2000은 웹 인터페이스의 메일서버 관리 툴과 한글처리 엔진, 자유로운 화면 변경이 가능해 운영하기 쉽다. 또 메일서버 관리를 위한 툴을 제공하여 계정을 쉽게 생성, 삭제할 수 있고 메일 박스의 용량 설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자동 백업 및 복구시스템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메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소록, 파일 첨부 등의 기본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한글 자동 엔코딩 기능을 지원하여 한글 메일의 깨짐현상을 해결했다. 메일스튜디오 2000은 초기 제품부터 다국어 버전을 준비해 해외 마케팅용으로 손색없도록 만들었다. 쓰리알소프트는 이미 미국·태국·일본·독일 등에 이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를 확장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계적 쉐어웨어(샘플 소프트웨어) 평가사이트인 「TUCOWS」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우수 소프트웨어에 주는 신소프트웨어대상, 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최근 쓰리알소프트는 수신자가 전자우편을 읽었는지 알 수 있는 수신 확인기능, 핸드폰, 삐삐로 메일수신을 알려주는 단문서비스(SMS, SHORT MESSAGE SERVICE)기능,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메일을 분류해주는 기능, 스팸메일 방지기능 등을 추가한 메일스튜디오 2000 PLUS를 개발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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