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증권사 변칙영업 증가 올들어 베어링 등 7사 적발

국내에 진출한 외국증권사들의 불법·변칙적 영업행위가 늘어나고 있다. 1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까지 증감원의 검사를 통해 베어링, 쟈딘플레밍, 닛코 등 7개 외국증권사 서울지점들이 변칙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적발됐다.이는 지난 95년 5개사, 94년 7개사가 적발된 것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외국증권사의 변칙영업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