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나
입력2001-02-15 00:00:00
수정
2001.02.15 00:00:00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나
The preacher wrote upon the signboard: "I pray for all."
The lawyer wrote underneath: "I plead for all."
The doctor added: "I prescribe for all."
The plain citizen wrote: "I pay for all."
목사가 게시판에 적었다. "나는 모두를 위해 기도한다."
변호사가 그 밑에 적었다. "나는 모두를 위해 변론한다."
의사가 다시 덧붙였다. "나는 모두를 위해 처방한다."
평범한 시민이 적었다. "나는 모두를 위해 돈을 낸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