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수트는 가벼운 무게감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테일러드·슬림’ 등 2가지 핏(fit)과 8개 사이즈 팬츠로 구성됐다.
수트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조끼(2만9,900원)를 별도 판매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남성용 드레스셔츠를 1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여성 레이스원피스(3만9,000원), 트렌치코트(5만9,000원)을 선보인다.
‘F2F’는 기존 패션브랜드인 ‘플로렌스&프레드’에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선보이는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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