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북장관급 회담 9일 신라호텔서 개최

남북 양측은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11차 장관급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2일 전했다. 또 이날 접촉에서 남측은 회담장소와 함께 회담을 간소화할 계획임을 북측에 전달했다. <임석훈기자 sh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