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는 20일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3년 연속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청호나이스가 1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 '이과수 얼음정수기 티니'는 기술 혁신성과 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예측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청호나이스 마케팅본부장인 조희길 전무가 경영자상까지 수상해 겹 경사를 맞았다.
한편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 및 혁신을 통해 새롭거나 개선을 이룬 제품, 서비스를 선정ㆍ시상해 수상기업이 이룬 혁신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조희길 청호나이스 전무는 "청호나이스가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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