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달 선물거래량 22만7,319계약 ‘최고’
입력1997-08-07 00:00:00
수정
1997.08.07 00:00:00
주가지수옵션시장의 개설과 함께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7월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거래량이 시장개설후 최고치를 기록했다.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지난 7월중 일평균 거래량은 8천7백43계약을 기록, 지난해 5월 선물시장 개설후 가장 많았으며 월간 총거래량도 22만7천3백19계약으로 사상 최고수준이었다.
이에 따라 현·선물거래대금배율도 올들어 0.3∼0.4배 수준에 머물던 것이 7월에는 시장개설후 최고치인 0.6배를 기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