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T重, S&T브레이크 합병
입력2008-10-06 17:19:53
수정
2008.10.06 17:19:53
S&T중공업이 S&T브레이크를 합병한다.
S&T중공업은 6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S&T중공업이 S&T브레이크를 흡수합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S&T중공업 측은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합병으로 인해 교부하는 주식이 S&T중공업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5를 초과하지 않아 합병회사인 S&T중공업은 상법에 의거, 소규모 합병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간 합병 비율은 1대1.879533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0일까지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