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증권 VVIP 브랜드 ‘SNI’ 자산관리시장에 ‘돌풍’

삼성증권이 초고액자산가(VVIP)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증권은 ‘SNI (Special, Noble and Intelligent)’이란 브랜드로 지난 6월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오픈한 ‘SNI강남파이낸스센터점의 예탁자산이 9월말 현재 1조5,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개월간 이 회사 강남점 점포 29개의 평균 자산 증가액이 878억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NI강남파이낸스센터점의 실적은 대성공인 셈이다. 이 지점이 주로 취급하는 상품은 랩 상품인 ‘SAA’, 사모형 글로벌 공모주펀드, SPAC사모펀드 등 맞춤형 상품이다. 박경희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