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자예비회담 미컬럼비아대서/4국 실무회의 확정

【뉴욕=김인영 특파원】 남북한과 미국·중국 등 4자 회담 당사국은 28일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4자회담 예비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오는 8월 5일 열리는 4자 예비회담 장소를 컬럼비아대 부설 국제문제 연구소의 동시통역센터로 정했다. 4개국은 또 각국 수석대표의 발언 순서 등 회담 진행방식과 회담 의제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관련기사 4면>이날 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관 정무참사관, 북한측에서 이근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 미국에서 마크 민튼 국무부 한국과장, 중국측에서 슈민 루 주미대사관 정무담당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