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본무 회장 "1등 LG 달성에 신임임원 선봉을"

"각자가 맡은 분야는 물론 LG 전체가 1등을 할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야 한다."'1등 LG'달성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구본무 LG 회장이 2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올해 새로 임원이 된 간부들에게 1등 LG의 선봉에 서 줄 것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또 "경영자의 길은 결과에 책임지고 조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며, 도전적 목표를 세워 끈질기게 파고들어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야 하는 것"이라고 독려했다. 구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1등 LG'달성을 위해 전임직원이 분발해 달라고 당부한 후 지난 2월 LG CNS 신사명 선포식 참석을 시작으로 전략회의와 현장경영 등을 통해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성재갑 석유화학 회장, 권문구 전선 부회장, 이문호 인화원 부회장, 강유식 구조조정본부장 등 LG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신임 임원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임석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