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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協 사무실, 시청인근 이전

사단법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했던 사무실을 서울시청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대부업협회는 출범 3년째를 맞는 올해를 조직 재정비 원년으로 삼고 전국 16개 도시에 지역본부를 개설, 지방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재선 대부업협회 사무국장은 “앞으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내 대부업체를 규합 관리하고 중앙과 지역본부간 자율정화캠페인ㆍ고객보호센터개설ㆍ채무조정사업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현재 80여개에 불과한 회원사를 올해 말까지 5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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