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지난 30일 경기도 구리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공부방 '천국의 아이들'에서 삼성전자가 기부한 스마트TV 주변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참가자가 2만명이 넘으면 스마트TV를 기부하는 공익 캠페인 '올쉐어트리 희망나눔 이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객들의 희망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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