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젝스, 이토추종합상사와 마케팅협력 MOU
입력2009-02-18 17:48:34
수정
2009.02.18 17:48:34
아이젝스, 일본종합상사와 마케팅협력 MOU
김흥록
기자 rok@sed.co.kr
기능성 신발업체인 아이젝스가 일본 종합상사와 손잡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젝스는 일본의 한 종합상사와 일본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맺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5~6월께 오사카와 도교에 아이젝스 매장을 개설하고 이후 일본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의 신발체인 업체인 풋라커를 통한 미주지역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이번 체결로 일본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젝스는 현재 명동 등에 5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상반기중 50~100개의 가맹점을 개설해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출 예정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