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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 시즌2]“한강변 재개발 지역, 사업초기 소액투자 노려라”

매주 금요일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를 함께 하는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장혁남 예스하우스 이사와 정창래 세종국토개발 이사가 출연해 ‘재개발 유망지역 투자 시점’과 ‘서울 용산구 서계ㆍ청파동의 투자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장 이사는 이날 ‘고수들의 부동산 투자비법’ 코너에서 “개발 유망 지역 투자는 사업 초기 비교적 소액이 투입되지만 이후 투자금액이 보다 늘어나고, 관리 처분 시점에는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한 만큼 투자 시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는 사업초기 단계에 눈여겨볼만한 지역으로 한강변 지역을 꼽았다. 관리처분 시기에 있는 지역으로는 왕십리 뉴타운, 북아현 뉴타운, 옥수동 재개발 지역을 들었다. 정 이사는 ‘부동산 이곳을 주목하라’ 코너에서 노후주택이 밀집한 서울 용산구 서계ㆍ청파동의 면면을 소개했다. 정 이사는 서계ㆍ청파동에 대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인천공항철도 등이 예정된 지역과 인접한 교통의 요이지며 개발 압력이 높은 곳“이라면서 “용산구 내에서 가장 저평가 된 곳이라 소액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한 상담 시간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서울 신림6동 ‘신림재정비촉진지역’의 무허가 건축물, 개화동 단독주택, 한남5구역,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등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1일에는 방송에는 씽크풀의 전문위원 비숍(실명 윤용식)이 출연해 증시분석과 2일 장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시청자 보유 종목 분석과 주식투자비법 전수도 이뤄질 예정이다.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6023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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