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 기술지도 「인력풀」 추진/중기청

기술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어디서,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신속하게 중개·알선하는 「기술지도인력풀」을 만든다고 3일 밝혔다. 기술지도인력풀이란 중소기업에 기술지도를 할 수 있는 대학교수·연구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기술인력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으로 현직자·퇴직자·해외기술인력 등 전문가 5천여명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