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욕 증시 이틀째 상승.

뉴욕 증시가 주요 경제지표들의 개선에 힘입어 이틀 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5.74포인트(0.06%) 오른 1만255.28에 마감했다. 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4.45포인트(0.41%) 상승한 1,102.83, 나스닥 지수는 21.96포인트(0.96%) 오른 2,303.0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5월 서비스업 경기가 5개월째 확장국면을 이어가는 등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유로화의 악세로 상승 폭은 제한됐다. .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