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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걱정
입력2000-01-06 00:00:00
수정
2000.01.06 00:00:00
THE TEEN-AGED GIRL TOLD A FRIEND THAT SHE WAS REALLY WORRIED ABOUT HER MOTHER. 『IT SEEMS SHE'S ALWAYS FATIGUED FROM STAYING UP ALL NIGHT LONG.』 HER FRIEND ASKED, 『WHAT'S SHE DOING STAYING UP ALL NIGHT?』 THE GIRL REPLIED, 『WAITING FOR ME TO COME HOME.』딸의 걱정 10대 소녀가 친구에게 엄마가 정말 걱정된다고 말했다. 『우리 엄마가 밤새 잠을 못자서 항상 피곤해 해』. 친구가 『엄마가 도대체 뭘 하시느라 밤을 새시니?』라고 묻자 소녀는 『내가 집에 들어오는 걸 기다리시지』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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