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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KLPGA 개막전 중국서
입력2006-12-04 17:24:42
수정
2006.12.04 17:24:4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07 개막전이 내년 3월21일부터 사흘동안 중국 상하이의 빈하이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KLPGA는 아시안여자투어(Ladies Asian Golf Tour), 중국골프협회(China Golf Association) 등과 손잡고 아시아 마일즈 빈하이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3만달러)을 개최키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대회에는 KLPGA 소속 프로 40명과 LAGT 소속 40명, CGA 소속 40명에 스폰서 초청 12명 등 모두 132명이 참가한다.
한편 KLPGA는 오는 7일 오후 6시부터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컨벤션센터 두베홀(7층)에서 'P&G코리아 2006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시상식에서 올 시즌 돌풍의 주인공인 신지애(18ㆍ하이마트)는 대상을 비롯해 5개 부문의 상을 모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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