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악성황달 생존기간 연장] 인하대 병원 치료법 소개

인하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영수·방사선종양학과 노준규 교수팀은 『수술이 불가능한 악성 황달환자에게 이리디움이라는 고농도의 방사선을 근접 조사함으로써 암의 성장을 억제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교수팀은 『췌장암·위암전이에 의한 담도폐쇄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근접조사법을 적용했다』면서 『기존방법으로 치료한 환자와 새 치료법을 적용한 40명을 분석한 결과 새 치료법의 생존율이 1.6배 길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