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엘에너지, 대출원리금 연체금 상환

엘에너지는 43억원 규모 대출원리금의 연체금을 상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엘에너지는 앞서 현금 유동성 문제로 국민·외환·기업은행 등에서 운전자금 명목으로 대출한 43억원 규모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엘에너지는 토지 매각 자금을 토대로 조만간 대출원리금 역시 상환할 계획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 토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매각 자금 등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